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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팔 갔을때 느꼈었는데..절실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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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글 작성일05-09-02 16:54 조회3,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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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저희가 첫번째 사역지로 사역하고 있는 곳이 네팔이랍니다.

체빵이라는 소수민족 사역을 하고 있죠...

항상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석연교수님의.. 대단한 열정과...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의 내용에... 참...감사하며~~~
>떨리는 맘이 드네요~~~
>
>정말.. 누리글을 통해...
>온 족속에게... 주의 사랑이 전하여지길 소망해 봅니다..
>
>한...4~5년정도쯤에...
>10일간 네팔 단기선교를 간적이 있지요..
>그때.. 수도 카투만도는 모르겠으나..
>지리라는.. 산마을을 지날때에... 그들의 문맹을 알게되었지요~~
>한 가정교회에.. 스위스 선교사님이.. 교회처럼 세우고..
>성경책이 있었는데... 글쎄.. 글을 몰라.. 읽을 수가 없었다 합니다..
>네팔언어도 말이죠~~~
>글들을 아는이들이 없었다 합니다... ㅜ.ㅠ
>저희는.. 몸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기에...
>그져.. 몸으로만 표현 하였지만..(물론.. 주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었죠~~)
>
>이제 누리글로써... 정말.. 세계만방에... 주의 말씀이...
>모든 민족에게 전하여지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알고싶네요~~~
>
>교수님..또.. 함께 동역하시는 분들...
>모두들... 주님의 인도가운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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