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회사 근처에 사랑의교회.. 금요모임을 가게 되었습니다.
갈때마다..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어제 9일의 박사님의 간증 또한.. 저에게 너무 가슴 벅찬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전까지는.. 주님이 제가 주신 비젼을 알면서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아니 그길이 너무 좁은길임을 알기에.. 모른척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박사님의 간증으로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나..
온누리 선교센터를 통해..박사님을 통해..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길을 인해하실거라 믿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제가 감히..이렇게 적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