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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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글 작성일04-07-05 16:02 조회4,317회 댓글0건본문
7월말에 임간사님이 중국의 소수민족중의 하나인
D족을 위해 J 선교사님과 함께 떠납니다.
많은 기도의 후원 부탁드립니다.
현재 누리글 사역에 재정으로 인한 어려움이 너무 많습니다.
영적, 물적,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위해 후원하실 분들은
아래의 계좌로 몇천원이나 만원이라도 후원을 해 주세요.
십시일반으로 모으면 큰 힘이 됩니다.
우리은행 254-086120-02-001 송용일(한국 누리글 선교 센터 대표 목사)
누리글 사역이 중요한 이유를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배우기 쉬워야 한다.
2. 가르치기 쉬워야 한다.
3. 사람들에게 익숙한 문자여야 한다.
4. 사람들이 글자를 배우려고 하는 동기부여가 되어야 한다.
먼저, 배우기 쉬워야 하는 이유는 당장 먹고 살기 힘든 그들에게
글자라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 지식이 없는 그들이 작심삼일 안에 읽고 쓸 수 있는 글자여야 하는데
누리글은 실제로 지식인들의 경우 50분 안에 읽고 쓰며
아무리 무지한 사람도 하루 안에 읽고 쓰는 것을 실험을 통해 검증되었습니다.
두번째로, 가르치기 쉬워야 하는 이유는.
사역자들이 모든 사람을 가르칠 수도 없고
무지한 사람들이 남을 쉽게 가르치기도 어렵습니다.
누리글은 익히기 쉬운 만큼 가르치기도 쉽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네팔에서 입증됨)
세번째로, 사람들에게 익숙한 문자여야 하는 이유는
실례로 위클리프라는 단체에서 수많은 언어를 위한 글자를
만들어 주었으나 많이 사장되었습니다.
이유는 그들에게 익숙치 않은 영어 알파벳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배우기도 어렵고 모양이 익숙치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훈민정음은 사람의 발성기관을 본따 만들었기 때문에
모든 이들에게 익숙한 모양입니다.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죠.
네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부흥하던 시대는
야학이 번성하던 시기와 맞물립니다.
주일학교에서 요절을 외웠던 말씀으로
야학에서 한글을 가르칠 때 쉽게 익힐 수 있었고
주님을 영접한 이들이 말씀을 보고 싶어하는 부분에서
상승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역을 자세히 아는 분들은 굉장히 중요한 사역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이메일이나 02-968-8292, 019-9126-3049로 연락 주세요.
그리고 이번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합니다.
은행에서 자동이체로 매달 몇천원에서 만원씩이라도 후원하실 분이 있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많은 기도의 후원도 부탁드립니다.
D족을 위해 J 선교사님과 함께 떠납니다.
많은 기도의 후원 부탁드립니다.
현재 누리글 사역에 재정으로 인한 어려움이 너무 많습니다.
영적, 물적,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위해 후원하실 분들은
아래의 계좌로 몇천원이나 만원이라도 후원을 해 주세요.
십시일반으로 모으면 큰 힘이 됩니다.
우리은행 254-086120-02-001 송용일(한국 누리글 선교 센터 대표 목사)
누리글 사역이 중요한 이유를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배우기 쉬워야 한다.
2. 가르치기 쉬워야 한다.
3. 사람들에게 익숙한 문자여야 한다.
4. 사람들이 글자를 배우려고 하는 동기부여가 되어야 한다.
먼저, 배우기 쉬워야 하는 이유는 당장 먹고 살기 힘든 그들에게
글자라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 지식이 없는 그들이 작심삼일 안에 읽고 쓸 수 있는 글자여야 하는데
누리글은 실제로 지식인들의 경우 50분 안에 읽고 쓰며
아무리 무지한 사람도 하루 안에 읽고 쓰는 것을 실험을 통해 검증되었습니다.
두번째로, 가르치기 쉬워야 하는 이유는.
사역자들이 모든 사람을 가르칠 수도 없고
무지한 사람들이 남을 쉽게 가르치기도 어렵습니다.
누리글은 익히기 쉬운 만큼 가르치기도 쉽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네팔에서 입증됨)
세번째로, 사람들에게 익숙한 문자여야 하는 이유는
실례로 위클리프라는 단체에서 수많은 언어를 위한 글자를
만들어 주었으나 많이 사장되었습니다.
이유는 그들에게 익숙치 않은 영어 알파벳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배우기도 어렵고 모양이 익숙치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훈민정음은 사람의 발성기관을 본따 만들었기 때문에
모든 이들에게 익숙한 모양입니다.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죠.
네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부흥하던 시대는
야학이 번성하던 시기와 맞물립니다.
주일학교에서 요절을 외웠던 말씀으로
야학에서 한글을 가르칠 때 쉽게 익힐 수 있었고
주님을 영접한 이들이 말씀을 보고 싶어하는 부분에서
상승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역을 자세히 아는 분들은 굉장히 중요한 사역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이메일이나 02-968-8292, 019-9126-3049로 연락 주세요.
그리고 이번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합니다.
은행에서 자동이체로 매달 몇천원에서 만원씩이라도 후원하실 분이 있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많은 기도의 후원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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