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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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글사랑이 작성일05-10-24 19:10 조회4,866회 댓글0건본문
이글은 누리글사역에 동참하고 계시는 하늘에 속한 한분의 글입니다.
이분을 뵐때마다 큰 힘이 됩니다.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글을 퍼왔습니다.
= = = = = = = = == = = = = = = == = = =
할렐루야!
그 동안 주님의 크신 사랑 가운데서 평안 하셨습니까?
얼마 전 미국 뉴올리온스에서 일어난 재해를 보면서 사람은 정말 약한 존재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아무리 강한 듯해도 하나님께서 조금만 흔드시면 꼼짝 못하는 것이 사람임을 알아 주님 앞에서 참으로 겸손해야 하겠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곳 영국에 있는 위클리프 선교회 쎈타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한달이 지나갑니다. 이곳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들은 하나님께 제게 맡기신 사역을 위해 앞으로 반드시 필요한 것들임을 이곳에 와서 배우면서 새롭게 발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배울 내용을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하였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저를 이곳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뜻하심을 절실히 깨달아 갑니다.
앞으로 디족의 사역에 있어 필요한 음성학, 언어학, 음운학등을 배우며 또한 언어 연구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침 8시 반에 시작해서 저녁 먹을 때까지 공부하며 저녁 식사 후에도 발음 공부, 예습, 복습등으로 매우 철저하게 집약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가르치는지, 우리들이 앞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용하시기에 부족함이 없이 준비되도록 헌신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21세기가 된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선교가 개개의 선교 단체나 개 교회에서 독자적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해서 주님의 나라를 이루도록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연적으로 이루어지고 이TSms 것을 이곳에서 피부로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vision 2025"에서 ‘2025년까지 글이 없는 2500개의 미전도 종족에게 적어도 쪽복음서 하나라도 번역하여 주기를 원하는 일’이나 CCC에서 만든 “예수전” 영화의 대본을 ‘축소해서 한 시간 짜리 테이프로 만들어 2500민족의 말로 녹음을 하려는 일’들이 개개의 선교단체들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일임을 각 단체들이 인식하고 서로 협력하고 도와서 주님 오심을 진실 되게 기다리며 바라는 마음으로 일할 때임을 깨닫습니다. 이곳의 많은 언어 학자들이 누리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이루시고자 계획하시는 줄 믿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이곳에 이란에서 온 무슬림 한 분이 있는데 저와 한 방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그는 1961년 생으로 스웨덴에서 언어학박사 코스를 준비하던 중 이곳으로 위탁교육을 받으러 왔습니다. 겸손한 분인데 아직 주님을 몰라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8월초에 중국 H시에서 디족의 형제 자매들이 모여 주님의 말씀을 배우며 고후5:7, 엡5:3, 요13:34-35, 딤후3:16, 마6:33을 누리글을 이용해 디족말로 음역을 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 모든 일들이 주님 뜻 안에서 잘 이루어져 그 민족의 언어로 성경이 만들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히 계십시오.
이분을 뵐때마다 큰 힘이 됩니다.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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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그 동안 주님의 크신 사랑 가운데서 평안 하셨습니까?
얼마 전 미국 뉴올리온스에서 일어난 재해를 보면서 사람은 정말 약한 존재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아무리 강한 듯해도 하나님께서 조금만 흔드시면 꼼짝 못하는 것이 사람임을 알아 주님 앞에서 참으로 겸손해야 하겠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곳 영국에 있는 위클리프 선교회 쎈타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한달이 지나갑니다. 이곳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들은 하나님께 제게 맡기신 사역을 위해 앞으로 반드시 필요한 것들임을 이곳에 와서 배우면서 새롭게 발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배울 내용을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하였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저를 이곳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뜻하심을 절실히 깨달아 갑니다.
앞으로 디족의 사역에 있어 필요한 음성학, 언어학, 음운학등을 배우며 또한 언어 연구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침 8시 반에 시작해서 저녁 먹을 때까지 공부하며 저녁 식사 후에도 발음 공부, 예습, 복습등으로 매우 철저하게 집약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가르치는지, 우리들이 앞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용하시기에 부족함이 없이 준비되도록 헌신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21세기가 된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선교가 개개의 선교 단체나 개 교회에서 독자적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해서 주님의 나라를 이루도록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연적으로 이루어지고 이TSms 것을 이곳에서 피부로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vision 2025"에서 ‘2025년까지 글이 없는 2500개의 미전도 종족에게 적어도 쪽복음서 하나라도 번역하여 주기를 원하는 일’이나 CCC에서 만든 “예수전” 영화의 대본을 ‘축소해서 한 시간 짜리 테이프로 만들어 2500민족의 말로 녹음을 하려는 일’들이 개개의 선교단체들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일임을 각 단체들이 인식하고 서로 협력하고 도와서 주님 오심을 진실 되게 기다리며 바라는 마음으로 일할 때임을 깨닫습니다. 이곳의 많은 언어 학자들이 누리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이루시고자 계획하시는 줄 믿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이곳에 이란에서 온 무슬림 한 분이 있는데 저와 한 방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그는 1961년 생으로 스웨덴에서 언어학박사 코스를 준비하던 중 이곳으로 위탁교육을 받으러 왔습니다. 겸손한 분인데 아직 주님을 몰라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8월초에 중국 H시에서 디족의 형제 자매들이 모여 주님의 말씀을 배우며 고후5:7, 엡5:3, 요13:34-35, 딤후3:16, 마6:33을 누리글을 이용해 디족말로 음역을 하였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 모든 일들이 주님 뜻 안에서 잘 이루어져 그 민족의 언어로 성경이 만들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를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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