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연교수님! 연변과학기술대학에 오셨을 때에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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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정란 작성일06-04-05 13:40 조회4,821회 댓글0건본문
저는 그 때부터 이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3년에 4년 반 동안 일하던 연변과기대 사역을 중단하고
제주열방대학에서 DTS훈련을 받았고 계속 그 해 12월에
미션 퍼스팩티브스를 공부하였고
2005년 12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총체적 선교전략학교라는 과정을
또한 제주열방에서 마쳤습니다.
그 때에 final project로 미전도 종족 중 문자없는 종족에게 누리글을 이용하여
문자를 만들고 성경번역하는 과정까지 총체적 선교로 접근하는 전략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누리글을 이용하여 문자를 만드는 것은 좀 더 연구해야 할 과제임을 밝혔었습니다.
20명이 한 팀이 되어서 들어가는 것이었고 신구약이 모두 번역되는 기간을 약 15년으로
잡은 장기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습니다.
겨우 이 곳을 알아서 전화를 드렸는데
임,송선생님 모두 핸드폰을 쓰지 않는다는 멘트가 나옵니다.
휘경동에 안 가보았지만 아마도 폐쇄되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아뭏든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3360=0815
2003년에 4년 반 동안 일하던 연변과기대 사역을 중단하고
제주열방대학에서 DTS훈련을 받았고 계속 그 해 12월에
미션 퍼스팩티브스를 공부하였고
2005년 12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총체적 선교전략학교라는 과정을
또한 제주열방에서 마쳤습니다.
그 때에 final project로 미전도 종족 중 문자없는 종족에게 누리글을 이용하여
문자를 만들고 성경번역하는 과정까지 총체적 선교로 접근하는 전략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누리글을 이용하여 문자를 만드는 것은 좀 더 연구해야 할 과제임을 밝혔었습니다.
20명이 한 팀이 되어서 들어가는 것이었고 신구약이 모두 번역되는 기간을 약 15년으로
잡은 장기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습니다.
겨우 이 곳을 알아서 전화를 드렸는데
임,송선생님 모두 핸드폰을 쓰지 않는다는 멘트가 나옵니다.
휘경동에 안 가보았지만 아마도 폐쇄되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아뭏든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336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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